9/17(금) 오늘부터 최대 8명 가족 모임...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
CBS 아침뉴스 [뉴스쏙:속] - A podcast by CBS

- 제14호 태풍 찬투가 지금 제주도에 가장 근접했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오전부터 오후까지가 최대 고비입니다. - 오늘부터 잔여백신으로 2차 접종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르면 오늘 전국민 70% 1차 접종 목표를 달성할 전망입니다. - 이재명 경기지사의 무죄 선고에 참여했던 권순일 전 대법관이 퇴직후 성남시 개발 특혜 업체로 지목된 화천대유 고문으로 활동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은 파상공세에 나섰습니다. - 미국이 중국 포위의 일환으로 핵 비확산 방침을 깨고 호주에 핵잠수함 기술을 이전하기로 해 국제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