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몰랐던 이준석 돌풍...이미 대세" 여의도 퀵마우스의 정치판 중간정리 - 6/6(일) 휴일판

국민의힘뿐 아니라 우리나라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이준석 돌풍. 사실 당대표 출마할때까지만 해도 본인도 몰랐다고 합니다. 처음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다 빠지려고 했다는데... '여의도 퀵마우스', 정치부 이정주 기자에게서 이준석 돌풍과 윤석열의 행보에 대한 평가 등 여의도의 뒷얘기를 가감없이 들어봤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